I never studied Korean formally except learning basic Korean in a Language Course held by Universitas Surabaya for a term (twice a week) prior to my coming in Busan. Therefore, when I started studying Korean Language at Silla University, writing in Korean is my weakest point. I wasn't very accurate in writing the Hangeul and grammar were still a mess.
However, for TOPIK Exam preparation, I had to attend special classes included TOPIK Writing Class. My teacher only gave us 30 minutes to write a 400-600 words composition. For me who never wrote such a long composition in Korean, I was tottally blank. In the end, at the first writing class, I just wrote half of it. I run out of time.
Also because of the limited of time, I just wrote whatever in my head and used the vocabularies I knew. So sometimes for the writing class, the content is not always 100% true...sigh..I just could not find the vocabularies to exactly express what I want.
Teacher asked us to revise it after checking ours. Anyway, this is the revised version of my first Korean writing.
The theme was about a person who I respect so much, why do I respect this person and how to be like him/her.
I wrote about my Dad.
세상에는 저에게 중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. 저의 아버지, 어머니, 할아버지, 할머니, 선생님 등 다 제가 존경하는 사람입니다. 그 사람들 중에서 저의 아버지는 제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입니다.
제 아버지의 연세가 57살이지만 얼굴이 아직 멋있습니다. 아버지의 취미는 운동과 악기 연중입니다. 목소리가 좋아서 노래도 잘 부릅니다.
제 아버지 성격이 아주 좋습니다. 그는 친절하고 활발해서 친구가 많이 있습니다. 그래서, 제 아버지는 매일 외롭지 않습니다. 아버지는 어렸을 때 똑똑하셨기 때문에 항상 성적이 학교에서 첫번째입니다. 아버지의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아버지를 좋아합니다.
제 아버지는 매일 운동을 해서 건강이 좋습니다. 게다가, 친구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. 아버지는 건강한 몸과 행복한 마음을 있어서 아버지의 생활이 아주 좋습니다.
저도 아버지처럼 되고 싶습니다. 아버지처럼 똑똑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. 건강할 수 있도록 매일 운동해야 합니다.
No comments:
Post a Comment